내 일상은 거의 비슷하다.일주일이라는 하나의 루틴으로 볼때월화수목금토일...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니 일상은 쳇바퀴처럼 똑같이 흘러간다. 늘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위치에서 비슷한 행동을 반복하는데나를 둘러싼 계절이 변할뿐 항상 같은 위치에 같은 시간에 있는것 같다. 딱히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영화 퍼팩트 데이즈를 보고 나니까 조금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게 된다. 특히나 올해는 달리기를 시작하면서일요일이 더더욱 똑같은 루틴으로 흘러간다. 늘 일어나는 시간이거나 혹은 더 이른 시간에 기상해서하나 둘 준비한뒤 조금 긴코스를 달리는중간에 해 뜨는것도 보고점점 더워지는 날씨를 버티다 귀가하는심지어 오늘도 그랬다... 그리고 샤워 후 아침식사... 정말 피곤할 정도로 긴 장거리를 뛴게 아니라면약간의 휴식과 스트..